2001년 6월24일 기도문
4,452읽음
관련링크
본문
최근에 살림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장혜진 교우, 정교아 교우, 김성희 교우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살림교회 출석 이전에 이미 신앙생활을 해 온 형제, 자매들이지만 이 공동체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예배 처소를 옮겨 새롭게 시작하는 살림공동체의 귀한 지체가 될 수 있도록 기존의 교우들이 기도와 교제로 잘 돌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이 서로 다르지만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함께 나누며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가 처소를 옮겨 이 곳으로 왔습니다. 아직 내부적으로 정리를 못 했지만 곧 수리를 시작하게 되고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큰 지출 없이 예배를 드리는데 적합한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전문가의 손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또한 우리가 내부적으로 함께 감당해야 할 일들도 있습니다. 이 일들이 감사함과 기쁨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교회이전과 함께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김진배 교우의 수고로 멋진 공간이 만들어졌는데 이를 통해 우리가 다 나누지 못 하는 교제와 배움이 주중에도 지속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살림교회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리고 전도할 수 있는 방편으로도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교우들이 다 같이 꾸며 나가기를 원하옵나이다.
홈페이지를 위해 수고한 김진배 교우가 직장이전 문제로 많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형제가 하나님 앞에서 후회없는 결정을 하기위해 선택의 기준에 교회를 놓고 있음을 보며 감사드리게 됩니다. 교회 섬김에 대한 형제의 수고와 선한 마음을 주께서 기억하시고, 직장 이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루어지며, 새로운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더욱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편목과정에 있는 전도사님의 첫 학기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었으나 오히려 전도사님께 좋은 시간과 계기가 되어 더욱 감사 드립니다. 전도사님께서 방학 기간을 이용해 그 동안 공동체를 위해 아쉬웠던 부분들을 채워나가고자 준비중입니다. 많은 교회의 그릇된 교회운영과 성장에 흔들림 없이, 말씀에 합당한 공동체를 이루어내는 데 필요한 지혜와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그 동안 아쉬웠던 가장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 삶이 또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망하면서,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가 처소를 옮겨 이 곳으로 왔습니다. 아직 내부적으로 정리를 못 했지만 곧 수리를 시작하게 되고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큰 지출 없이 예배를 드리는데 적합한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전문가의 손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또한 우리가 내부적으로 함께 감당해야 할 일들도 있습니다. 이 일들이 감사함과 기쁨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교회이전과 함께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김진배 교우의 수고로 멋진 공간이 만들어졌는데 이를 통해 우리가 다 나누지 못 하는 교제와 배움이 주중에도 지속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살림교회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리고 전도할 수 있는 방편으로도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교우들이 다 같이 꾸며 나가기를 원하옵나이다.
홈페이지를 위해 수고한 김진배 교우가 직장이전 문제로 많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형제가 하나님 앞에서 후회없는 결정을 하기위해 선택의 기준에 교회를 놓고 있음을 보며 감사드리게 됩니다. 교회 섬김에 대한 형제의 수고와 선한 마음을 주께서 기억하시고, 직장 이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루어지며, 새로운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더욱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편목과정에 있는 전도사님의 첫 학기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었으나 오히려 전도사님께 좋은 시간과 계기가 되어 더욱 감사 드립니다. 전도사님께서 방학 기간을 이용해 그 동안 공동체를 위해 아쉬웠던 부분들을 채워나가고자 준비중입니다. 많은 교회의 그릇된 교회운영과 성장에 흔들림 없이, 말씀에 합당한 공동체를 이루어내는 데 필요한 지혜와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그 동안 아쉬웠던 가장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 삶이 또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망하면서,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