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헌금기도
박종찬 봉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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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이시여! 이 시간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단을 마련하고 정성과 뜻을 모으려고 합니다. 지금 저희들의 마음은 어디에 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진정한 자세가 도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기를 원하오나 그렇지 못하여 마음이 심히 송구합니다.
이것은 이 세상이 너무 우리들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신음소리가 우리들의 귓가에 아프게 울려오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감사를 모르고 있습니다. 시달리고 지쳐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지금도 나의 가슴에 쌓여 있습니다.
이 죄인의 불안한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검은 구름이 걷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무한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하여 주옵소서. 영원한 호흡을 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탁한 공기가 나의 심장에 가득하여 질식할 듯합니다. 나의 가슴 안에 성령의 새 바람을 불게 하옵소서.
우리의 제단이 형식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되지 않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저희에게 정말 감사해야 할 것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눈이 하나님의 축복을 보게하여 주옵소서. 이 제단에 가득한 선물을 발견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이 자리에 와 계시면 모든 것이 변하여 주님의 크신 영광이 드러날 것입니다. 저희는 이 시간 감사의 아름다운 제단으로 하나님께 상달하는 것이 되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감사가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구원을 감사하오며, 일 년 동안 여러 가지 추수를 얻게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들에게 주신 이 감사를 이제 알고 우리들이 갖고 있는 것을 모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갈 수 있는 정성을 주옵소서. 이것이 우리들의 감사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감사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발견할 때 감사는 다른 사람에게 또 건너가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재하셔서 영원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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