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 사랑한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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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주님만을 애타게 찾으라.
가끔씩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기도하면서 주님의 뜻을 기다린다는 것이
참으로 무능력하게 느껴지는 이가 있다면
그러한 사람들과 이 시편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다.
얼마나 은혜가 되는 말씀인가...
잠잠히...
제발 무엇을 할려고 인간적으로 나서지 아니하고
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오로지 주님만을 애타게 찾는것...
이것이 모든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가장 위대한 능력을 주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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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메저스팅님의 댓글
lyr메저스팅 작성일예쁘게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