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보여주고 있는 장애인 선교활동
GOD 장애인선교
3,556읽음

본문

한국교회가 보여주고 있는 장애인 선교활동


현재와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모른나 몇 년전의 통계를 기준으로 보면 우리 나라에는 교회가 3만 6천여개이고 개신교 교인의 수는 1천2백만명으로 아시아권의 교인 중 6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목회자와 전도사를 포함한 교역자가 5만6천2백86명에 달한 다는 보고서가 있다.

그중 0.3%의 교회만이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으며 한국교회가 펼치는 대부분의 선교 활동이 성경적 장애관이나 장애인 선교관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몰성경적인 동정심이나 인간적인 자선에 입각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과 관련된 선교활동을 개인적인 명예와 치부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인 교단이나 초교파적인 지역교회의 연합으로 이루어지면 조금이라도 나은 선교 활동을 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열악한 구조를 가진 몇몇의 선교 단체나 개개의 교회를 중심으로한 일회적인 자선 행사로 시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최근에 몇몇의 대형 교회들이 장애인들에 관심을 가지며 장애인 선교 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환영받을 현상이다. 그러나 전국의 많은 장애인들을 담당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모든 교회가 나서서 장애인 한 명이라도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한 영혼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의 장애인에 대한 시각이 바뀌어야 하고 교회 성장에 대한 비전이 질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온 성도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가능한 것이다.

장애인 그들이 비록 교회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라도 그것은 사람들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크신 뜻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는 조용히 하나님께 물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장애인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