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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장애인 사역을 하지 않는 10가지 이유

김해용 목사(사랑의 교회 장애인선교 담당, 한장연 소장)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

머리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하는 것은 예수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초대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는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성도들이 가진 것을 조건 없이 나누며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에 힘쓰며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이렇듯 차별과 구별 없이 필요에 따라 서로 나누는 예루살렘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교회를 크게 성장시키셨습니다. 실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입니다. 누구든지 죄만 있으면 교회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요, 넘쳐나는 사랑의 에너지를 공급받고는 고통을 떨쳐 버리고 절망의 언덕을 넘어 소망의 하나님 나라를 간직할 수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은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이 땅에서는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그들은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교회의 보이지 않는 담은 많은 장애인들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1. 장애인 사역을 교회 본연의 사명이 아닌 부수적인 사역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면서 사역을 시작하실 때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백성들의 모든 병과 약한 것을 치료하셨습니다. 공생애 전체를 통해 볼 때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며 특별히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셨습니다. 교회가 예수님의 인격과 삶을 따라가야 한다고 볼 때 장애인 사역은 교회 본연의 사명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이 장애인 사역을 본연의 사명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력이 있을 때 하는 부수적 사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장애인들은 소수이고 교회성장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닌가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한 영혼에 대하여 가졌던 관심과 교회의 본질을 생각해 보십시오. 장애인은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요 절망에 빠진 자입니다. 우리는 장애인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교회는 하나가 되고 건강해지며 비로소 교회는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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