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능력
빅토리아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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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는 공동체」의 저자 윌리암 클라센은 언젠가 신문의 인생 상담란의 기고자인 애비가 독자들에게 제기했던 질문을 인용했다. 그는 독자들에게 “ 남편이 부정하다는 것을 알았는데도 그를 용서하고, 전처럼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응답한 많은 사람들이 남편의 부정 사실을 알게 된 것은 특별히 아픈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응답자들 중 많은 사람들은 용서의 힘을 증거했다. 상처는 남겠지만 남편의 배신을 용서하고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의 경우, 결혼생활은 더 튼튼해졌다. 용서는 그리스도의 공동체 안에, 부부 간에, 친구들 간에, 부모와 자식 간에 은혜의 통로를 열어준다. 용서는 고통을 겪는다는 점에서도 그리스도를 닮지만, 범죄한 사람들과 화해하려는 확고하고 단호한 결정이라는 점에서도 그리스도를 닮는다.

용서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준다. 용서는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화해시킨다. 용서는 끊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 이상으로 끊어진 관계를 강화시킬 수 있다. 야곱은 이른 새벽에 형을 만나려고 절뚝거리며 걸어갔다. 하나님과의 씨름을 통해서 야곱은 인내와 겸손을 배웠다. 그리고 에서는 야곱을 “내 동생아”라고 부를 수 있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그들은 하늘의 은혜를 말해주는 용서와 화해를 나누고 참 형제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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