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야만 하는 이유
빅토리아 예화
3,809읽음

본문

전해야만 하는 이유
독일의 설교가요 신학자인 본 훼퍼는 히틀러의 독재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일생 동안 투쟁했던 사람이다. 그는 용감하게 설교했다. “어느 미친 운전사가 차를 몰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그 현장에 있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그 차 때문에 다친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치료만 해 주고 기도만 해 주겠습니까? 아니면 미친 운전사를 끌어내리겠습니까?” 본 훼퍼는 결국 사형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그가 죽음 직전 환상 중에 본 이야기가 전해 오고 있다. 하나님이 재판장이 되시고 히틀러가 심판대에 서 있었다고 한다. “너 히틀러는 그 동안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무고한 피를 많이 흘리게 했으니 지옥으로 가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이때 히틀러가 부르짖었다. “하나님, 저는 죽어서 이러한 세계가 있는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만일 알았더라면 저는 그러한 죄를 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 하나 저에게 이런 것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본 훼퍼는 가슴을 치며 회개했다고 한다. “주님, 저는 그를 끌어내리려고만 했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겨 전도할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 구원의 샘 / 신재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