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自身)에 대한 자신(自信)을!
거듭나기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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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지니는 덕목(德目)가운데서
겸손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런데, 이 겸손에는
자신(自身)에 대한 자신(自信)의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겸손은 비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헛된 자신감에 사로잡혀
자기와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당히 자신 있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전혀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습니까?
자신(自身)에 대해 자신(自信)이 없어서,
불안해하고 괴로워하면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자신(自身)을 채우고자 끊임없이 애쓰는 경우가
그리스도인 가운데서도 전혀 없지 아니합니다.
때로는 나보다 멋있고 잘나 보이는 사람들에게 끝없이 기댐으로써
내게 모자라는 자신감을 메꾸려고 하기도 합니다.
그리하다가 그렇게 내가 추구하던 바를 이루지 못하면,
그토록 내가 따르던 사람이 잘못되면,
엄청난 충격을 받고 거기서 헤어나지 못해
무척 힘들어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自身)에 대해 자신(自信)있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自身)에게서 비롯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나를 믿을 수 있는 것은
내게 무슨 믿을 만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는 것을!
내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시므로,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는 그 나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나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 때문에 나를 믿습니다.
내가 나를 그르치고 배반하여 넘어지는 일이 수없이 일어나지만,
그 때마다 나를 바로잡아 세워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나는 자신있게 살아갑니다.

내가 내 자신을 보면, 누추하기 짝이 없고, 한심할 때가 너무 많지만,
그런 나를
하나님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시고, 아끼시고,
언제나 잘 가꾸고 보살피시므로,
나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가 없습니다.
나를 귀하게 여깁니다.
겸손하지만 자신있게 나 자신을 내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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