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론자와 비관론자
브레이드 예화
3,175읽음

본문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생김새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가 있었다.
한 아이는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 찬 낙관론자였다.
그 아이는 항상 말하곤 했다
“모든 일이 잘 되어 가고 있어!”
다른 아이는 늘 상 슬프고 절망적인 비관론자였다.
걱정스런 부모는 아이들을 데리고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는 부모에게 아이들의 성격에 균형을 가져다 주기 위해 한가지 제안을 했다
”다음 번 아이들 생일날, 아이들을 각자 방에서 상자 속의 선물을 열어보게 하세요.”
”비관적인 아이에겐 최고의 선물을 사주고, 낙관론자인 아이의 선물 상자에는 거름을 넣어주십시오.”
의사의 제안대로 두 아이에게 선물상자를 준 다음, 부모는 아이들 방을 몰래 들여다보았다.
비관론자인 아들은 큰소리로 불평했다.
”이 컴퓨터는 색깔이 마음에 안 들어, 이 계산기는 틀림없이 고장 날 거야,
내가 아는 다른 아이는 이 보다 훨씬 큰 자동차를 갖고 있거든.”
낙관론자인 아들은 선물상자 속의 거름을 공중에 내던지며 신이 나서 웃고 있었다.
“날 놀리지 마세요.”
“이렇게 많은 거름이 있다면 틀림없이 당나귀를 사오신 거죠?”

출처/ 재미있는 설교유머
cafe.naver.com/smilychurch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