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없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
빅토리아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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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없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
중앙아시아에서 호랑이를 잡는 사냥꾼들은 특별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호랑이가 지나다니는 나무 밑에 깊은 구덩이를 넓게 팝니다. 그리고 그 위를 얇은 나뭇가지들을 사용하여 위장을 해놓습니다. 그 구덩이 밑에는 날카로운 죽창들을 세로로 가득 채워놓습니다.
사냥꾼은 호랑이를 유혹하기 위하여 피가 뚝뚝 떨어지는 신선한 고기 덩어리 하나를 나뭇가지에 매달아둡니다. 그러면 밤에 호랑이가 고기 냄새를 맡고 찾아옵니다.
호랑이는 고기 한 덩어리를 먹으려고 껑충 뛰어 그것을 입에 무는 순간 그대로 구덩이 밑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그 호랑이는 온 몸이 칼 끝 같은 죽창에 찔려 그대로 사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고기 한 덩어리에 유혹을 받아 욕망을 억제 하지 못한 그 호랑이는 결국 생명을 잃고 맙니다. 밝은 아침이 되면 사냥꾼들은 호랑이의 가죽을 벗기고 살들을 분리하여 그것을 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세상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의 미래가 그러한 것입니다. 인생을 그렇게 비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살다보면 그 종말은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화려하고 멋진 삶을 살았어도 그 종말은 그저 구덩이에 빠져 죽은 불쌍한 호랑이의 신세와 같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 죄가 묻은 욕망들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은 실패와 절망과 고통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쁨과 감사와 은혜로 이어지는 영적인 축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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