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Portal

사명감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난관들​에 부딪히게 되는 개척교회 목사들을 위해 기도 한 줄 해주시면 어떨까요?​

1. 거대한 세상에 나혼자 외로이 서있는 느낌

2. 주변 대형교회들과 스스로 비교하며 위축

3. 어디서도 배우지 못했던 '현장'의 '현실'

4. 모교회에 대한 서운함

5. '의무'를 부과하는 총회에 대한 부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