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예화] 예수님께 드린 주식 51%
보화사냥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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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업인 스탠리 탐은 모든 사람이 말리는 데도 불구하고. 앞서 경영하다가 네 사람이나 망해버린 플라스틱회사를 억지로 인수하여 다섯 번째로 경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낙심한 그는 엎드려 기도하던 중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 이번에는 주님을 사장으로 모시고 다시 해봐라"

그는 변호사를 찾아가 법적으로 예수님께 51%의 주식을 드리기로 하고 예수님께 조언을 구하며 경영한 결과 매년 우리돈으로 15원의 순이익을 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면 어떤 일도 보장 할 수 없고 마치 모래위에 집은 짓는 것과 같습니다. 스탠리는 기도를 통해 진리의 음성을 듣고 고지식할 정도로 하지만 분명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최우선의 자리에 모셨습니다. 그 때 부터 그의 복은 예정되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잠언서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 '주식 51%' 생각 할 수록 재밌고 놀라운 이야기 같습니다^^
나에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큰 것말고 내일이 아닌 오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 부터요~~ 꼭이요~~~ ㅎㅎ

 

이 글을 읽고 실천 할 수 있는 사례를 덧글로 달아 주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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