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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진#한국최초성경전래지#서천여행#충남여행#국내여행#힐링#데이트#산책
D.A.카슨 – 나사로 (요11:1~53)
저희 목사님은 다른 설교자들의 설교를 가져다 쓰십니다 – 제가 걱정해야 할 문제인가요?
[글쓰기] 술이부작과 괴력난신을 넘어
[성경족보 하나님 말씀] 라멕 למך(레메크)
교리없는 기독교는 불가능하다 / 배현주 목사
[룻기 2장 하나님 말씀] 보아스가 룻에게 관심을 가지다(룻 2:5-7)
[잠언 2장 하나님 말씀] “지혜가 음녀에게서 구원하리라”(잠 2:16-22)
[성경매일읽기] 요한계시록 4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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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기 쉬운 그릇
깨지기 쉬운 그릇 일평생 끊임없이 병마와 싸우면서도 자신의 병중의 삶을 ‘보석의 산’이라고 고백했던 놀라운 신앙인이자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어머니를 회상한 내용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8년이 지났다. 어머니를 생각할 때마다 조용히 무언가를 참아 내고 있는 얼굴이 떠오른다. 폐결핵으로 꼬박 14년을 누워 지내야 했던 나에게 “아무리 긴 터널이라도 끝이 있으니까 반드시 빠져 나올 날이 온다”고 위로해 주던 어머니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밝은 성품을 잃지 않으셨다. 내가 열네다섯 살 때의 일이니까 거의 오십 년이나 된 옛날 일이다. 저녁 식...
14년전 |
조회수
6891
[애미 카마이클의 기도] 당신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애미 카마이클의 기도] 당신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Amy Carmichael, 1867-1951) 1. 당신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모릅니다. 당신께서 저를 의롭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 방법을 모릅니다. 당신께서 저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저는 그 때를 모릅니다. 2. 오 주님, 당신 은혜로, 본디 저에게 불가능해 보이던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3. 영들의 아버님, 당신께 올리고 또 올립니다. 이것이 저의 간절한 탄원입니다. 날마다 흘러들고 흘러나감을 알 수 있도록 사랑으로 지금 저를 채워 주십시오...
15년전 |
조회수
3634
끊어진 대화를 이으려면
http://www.cyw.pe.kr/ 끊어진 대화를 이으려면 최근 어느 주간잡지에서 이제는 남성 수다시대가 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남자도 말을 많이 해야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말을 많이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여러 사람 모인 데 가면 어려움을 겪습니다. 재미 없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자신은 별로 할 말이 없다는 사실에 스스로 안타까움을 느끼고 미안해 하기도 합니다. 우리 둘레에는 말 잘하는 사람, 말 많이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무슨 말이든 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어느 모임에서든 자...
15년전 |
조회수
3514
자신(自身)에 대한 자신(自信)을!
http://www.cyw.pe.kr/ 자신(自身)에 대한 자신(自信)을! 그리스도인들이 지니는 덕목(德目)가운데서 겸손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런데, 이 겸손에는 자신(自身)에 대한 자신(自信)의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겸손은 비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헛된 자신감에 사로잡혀 자기와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당히 자신 있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전혀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습니까? 자신(自身)에 대해 자신(自信)이 없어서, 불안해하고 괴로워하면서, 무엇인가를 ...
15년전 |
조회수
3095
이상한 설교
이상한 설교 어느 교회에 처음으로 취임한 신임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는 첫 취임예배에서 아주 멋지고 놀라운 설교를 했습니다. 교인들이 얼마나 기뻐 했을까요? 우리가 정말 목사님을 잘 모셔왔다고 생각했겠지요. 그 다음 주일이 되었습니다. 이 목사님이 취임 예배에서 한 설교와 똑같은 설교를 또다시 했습니다. 고개를 갸우뚱하는 교인들이 늘어갑니다. "저분이 지난 주일에 설교하신 것을 잊었나"하고 중얼거립니다. 그래도 이제 두 번째이니까 혹시 잊었거나, 아니면 취임 예배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설교 원고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착각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이해 할 수가 ...
15년전 |
조회수
6458
나침반과 시계
나침반과 시계 아버지와 아들이 등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가게 된 높은 산이었습니다. 산에서 야영을 하면서 산 정상을 정복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아들이 머리 위에 있는 태양을 바라보며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언제쯤 산 정상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는 지도와 나침반을 보며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그것보다는 앞을 잘 보고 걸어야 한다." 올라가는 길 주위에는 빽빽하게 나무가 우거져 등산로 구분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아들의 얼굴은 불안으로 창백해지고 있었습...
15년전 |
조회수
6040
참된순종
참된 순종 리이튼 포드라는 지금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목사가 있습니다. 그는 자기 생애에 잊을 수 없는 사건 하나를 "사귀는 전도,나누는 전도"에서 공개를 합니다. 그가 서부 아프리카 다카 공항에서 비행기에 기름을 넣기 위하여 잠시 기다리는 동안 프랑스 출신 선교사가 찾아와 교제를 나누었답니다. 그 선교사가 자신은 모슬렘지역에서 10년 동안을 일했다고 자신을 소개하자,리이튼 포드 목사의 일행 중 한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그동안 얼마나 많은 회심자가 있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두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십년 선교활동 중에 2명이 ...
15년전 |
조회수
4963
예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사람들에게 거절당하고 짐승 곁에서 태여난 예수님은 당신의 외로움과 쓸쓸한 시간을 알고 계십니다. 폭군에게 쫓겨 먼 나라로 피난했던 아기 예수님은 나그네와 같은 당신의 적막함을 알고 계십니다. 여우도 굴이 있지만 깃들일 곳이 없었던 예수님은 의지할 곳 없는 당신의 불안을 알고 계십니다. 목수의 집에 태어나 시골에서 자라난 예수님은 당신의 땀과 고생과 그 피로를 알고 계십니다. 돌로 빵을 만들라는 시험을 당하신 예수님은 욕심의 수렁 앞에 선 당신의 위험을 알고 계십니다. "엘리 엘리 레마 사박다...
15년전 |
조회수
4454
기독교인 교수님
기독교인 교수님 늘 노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던 한 학생이 기말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그러나 늘상 놀기만 했으니 아는 문제가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고 백지를 낼수도 없고... 고민하던 학생은 교수가 기독교인이란 걸 기억하고 꾀를 냈다' 그래서 학생은 답안지에다 '주기도문'을 다 쓴 후 '선생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썼다. 드디어 채점한 시험지를 받는 날 학생의 시험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죄인이여, 다음 학기 재수강으로 거듭나길 명하노라. F.' http://cafe.naver.com/smilychurch/1598&nbs...
15년전 |
조회수
3406
오해
오해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었다. 외출할 일이 생겨 서두르다가 큰며느리의 친정 아버지 생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갑자기 선물을 사기도 어렵고 며느리가 친정에 갈 때 적당한 선물을 사가지고 가게 하면 되겠다 싶어 봉투에다 약간의 돈을 넣었다. 하지만 이른 아침에 불쑥 찾아가는 것도 그렇고 아이들 단잠을 깨울 것만 같아 망설이다가 며느리를 동네 입구로 불러내어 전해주고 싶었다. 몇 번이나 다이얼을 돌렸는데도 받지를 않았다. 마음은 급하고 하는 수 없이 아들네 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벨을 눌렀더니 “누구세요?” 하는 며느리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문을 열어주는 사...
15년전 |
조회수
3636
먼저
너의 소중함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언가 소식을 전하는 일은 왜 행복할까? 더구나 기쁜 소식이라면…. 중학생이 된 조카가 어느 날 얼굴이 상기된 채 학교에서 돌아왔다. 신발도 벗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엄마를 급히 찾길래, “왜 무슨 일인데, 이모한테 얘기해봐” 해도 계속 엄마만을 찾았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시험을 봤는데, 학급에서 1등을 했다는 것이다. 1등. 이모인 내게가 아니라 그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사람은 바로 엄마였다는 얘기다. ‘녀석, 이모한테 먼저 알려주면 어때서’ 라고 속엣말을 해보지만 아마 그럴 것이다. 기쁜 ...
15년전 |
조회수
3327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 사도 바울은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다. 이것은 부모들이 고의적으로 혹은 부주의해서 불필요하게 자녀들의 화를 돋우는 일이 없도록 경계할 것을 부모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때로는 자녀들이 부모의 자극과는 상관없이 분노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아이의 이기심, 미성숙 또는 잘못된 마음 자세들이 분노의 이유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에게 죄가 있다. 그러나 부모가 아무 생각 없이 자녀들을 괴롭히거나, 의도적으로 화를 돋우거나 또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자녀들의 분노가 생기게 될 때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이런 일이 발...
15년전 |
조회수
3731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생김새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가 있었다. 한 아이는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 찬 낙관론자였다. 그 아이는 항상 말하곤 했다 “모든 일이 잘 되어 가고 있어!” 다른 아이는 늘 상 슬프고 절망적인 비관론자였다. 걱정스런 부모는 아이들을 데리고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는 부모에게 아이들의 성격에 균형을 가져다 주기 위해 한가지 제안을 했다 ”다음 번 아이들 생일날, 아이들을 각자 방에서 상자 속의 선물을 열어보게 하세요.” ”비관적인 아이에겐 최고의 선물을 사주고, 낙관론자인 아이의 선물 상자에는 거름을 넣어주십시오.” 의사의...
15년전 |
조회수
3227
기도에는 외상이 없다.
이효계 기도에는 외상이 없다 나는 철저한 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이런 나를 가리켜 모태 신앙인이라고 한다. 내 신앙의 뿌리는 부모님에게서 비롯되었는데, 어려서부터 아버님의 기도 생활을 보고 자라왔다. 고등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한 1963년 이래로 지금껏 45년 동안 시장․도지사․공기업 사장․장관․대학 총장 등 여러 공직에서 일해 왔다. 어떤 일이든 하나님께서 주신 천직으로 알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일할 수 있기를 항상 간구했다. 지난 45년 동안 몇 차례나 정권이 바뀌고, 그때...
15년전 |
조회수
4168
흔들림없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
흔들림없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 중앙아시아에서 호랑이를 잡는 사냥꾼들은 특별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호랑이가 지나다니는 나무 밑에 깊은 구덩이를 넓게 팝니다. 그리고 그 위를 얇은 나뭇가지들을 사용하여 위장을 해놓습니다. 그 구덩이 밑에는 날카로운 죽창들을 세로로 가득 채워놓습니다. 사냥꾼은 호랑이를 유혹하기 위하여 피가 뚝뚝 떨어지는 신선한 고기 덩어리 하나를 나뭇가지에 매달아둡니다. 그러면 밤에 호랑이가 고기 냄새를 맡고 찾아옵니다. 호랑이는 고기 한 덩어리를 먹으려고 껑충 뛰어 그것을 입에 무는 순간 그대로 구덩이 밑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 다...
15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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