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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카슨 – 나사로 (요11:1~53)
저희 목사님은 다른 설교자들의 설교를 가져다 쓰십니다 – 제가 걱정해야 할 문제인가요?
[글쓰기] 술이부작과 괴력난신을 넘어
[성경족보 하나님 말씀] 라멕 למך(레메크)
교리없는 기독교는 불가능하다 / 배현주 목사
[룻기 2장 하나님 말씀] 보아스가 룻에게 관심을 가지다(룻 2:5-7)
[잠언 2장 하나님 말씀] “지혜가 음녀에게서 구원하리라”(잠 2:16-22)
[성경매일읽기] 요한계시록 4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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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나님께 감사하라 -J A 힐트만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모든 것을 주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과거가 아닌 지금 이 시간을 인하여 ...
14년전 |
조회수
8108
감사하는 마음은
감사하는 마음은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 마음입니다. 투명한 유리창처럼 마음을 갈고 닦는 선함과 순수함으로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을 충실히 하는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다 보면 매일 매일 감사할 일들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 올라 맑은 물 한 동이씩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며 그 누구도 모질게 내치지 않는 마음 자신의 몫을 언제라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마음 아주 사소한 것 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니다...
14년전 |
조회수
7149
남편전도하기 30일
1일째 날은, 남편을 위해 30일 동안 꾸준히 기도할 기도시간을 정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변화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3일째 날은, 남편이 중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날입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남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피어오를 것입니다. 4일째 날은, 자신도 암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날입니다.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이 죽기를 각오하고 사랑하면 넘지 못할 장벽은 하나도 없습니다. 9일째 날은, 남편의 외로움을 채워 줄 사람은 자신밖...
14년전 |
조회수
7791
추석 장보러 가는 길
추석 장보러 가는 길 <재탁아 엄마 장에 가는데 인저는 들깨 두 말 두 힘들어서 못 이겄다. 이 보따리즘 버스타는데꺼정 들어다 놔라---> <야--- 알었어유. 먼저 갈테니 천천히 나오세유.> 지동길 집사님이 추석을 앞두고 들기름도 짜고 장도 볼 겸 아침 일찍 버스시간에 맞춰 나가려니 아무래도 무거운 보따리를 이고 갈 엄두가 나질 않아 마침 집에 있는 아들에게 짐을 부탁하고 뒤따라 나왔습니다. 그런데 겨우 노인정 앞에 와서 보니 이 보따리가 버스정류장에 있지 않고 그냥 여기에 노여 있으니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이놈의...
14년전 |
조회수
5294
한가위
한가위 누구든지 큰 일을 치르고 나면 크던 작던 간에 후유증을 경험합니다. 흔히 후유증이라고 하면,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더 강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치른 올림픽과 월드컵 행사를 볼 때, 그 결과는 상당히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을 뽑는 대선을 치르고 나면 거기에는 부정적인 후유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유증은 비단 국가의 큰 행사에서만 발생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중 하나인 한가위도 예외가 아닙니다. 한가위는 그동안 흩어져 살았던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 좋은 풍습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가위가 ...
14년전 |
조회수
8648
추석때 굶은 귀신들
추석때 굶은 귀신들 추석 때 쫄쫄 굶은 조상신 셋이 모여 신세를 한탄했다. 첫번째 조상신이 말했다. "추석날 제사 음식 먹으러 후손 집에 가보니 아 글쎄 이 녀석들이 교통체증 때문이라며 지들끼리 편한 시간에 모여서 벌써 차례를 지내버렸지 뭔가?" 두번째 조상신이 말했다. "자넨 그래도 나아. 나는 후손 집에 가보니 집이 텅 비었더라구. 알고보니 해외여행 가서 거기서 차례를 지냈다는 거야." 세번째 조상신이 말했다. "난 말야. 아예 후손 집에 가지도 않았어." "왜?" "후손들이 인터넷인가 뭔가로 제사...
9년전 |
조회수
7137
자살을 뒤집으면
예수 믿기 전 20세 때 폐결핵 3기였던 나는 자살을 몇 차례 생각한 적이 있었다. 농약을 먹고 죽으려다 농약이 목으로 넘어갈 때의 고통을 상상하고 두려워서 그만두었다. 목을 매 죽으려다가는 숨이 막힐 것 같아 두려워서 그만두었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으려다가 바위에 두개골이 산산히 부서질 때 얼마나 아프겠는가를 상상하고 그만두었다. 동맥을 칼로 끊으려다가 피흘리는 고통이 끔찍해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그러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내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예수님이 자살을 ‘살자’로 뒤집어준 것이다. 나는 예수 믿은 후에는 폐결핵 3기보다 더한 암말기에...
14년전 |
조회수
7165
소망의 꽃씨 - 이해인
소망의 꽃씨 - 이해인 서랍속에 잠자던 꽃씨를 꺼내면 사랑하는 이의 묵은 편지를 읽는 것처럼 환한 불이 켜지는 추억의 창 코스모스 분꽃 봉숭아- 이름을 찾아 꽃밭을 새로 마련하듯이 내 허전한 마음밭에도 소망의 꽃씨들을 새로 뿌려야겠다.
14년전 |
조회수
7796
어떤 목회자
시골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했다. 목회자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다. “목사님,농촌 목회는 정말 힘들어요. 도시교회가 도와주지 않으면 생계를 잇기도 어려워요.” 목사님은 아주 우울한 표정으로 하소연을 했다.“우리 교회 교인은 총 15명이구요. 한달 총 헌금은 5만원 정도 됩니다.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또 다른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그분께 물었다.“무엇을 하십니까.” 목회자의 대답.“토끼 150마리,개 5마리를 키우고 있어요.어떤 목회자는 돼지를 키우기도 합니다.” 마음이 무거웠다.“교인은 15명인데,토끼는 150마리라니….” 그는 교인들 신앙을 보살피는 것보다...
14년전 |
조회수
10730
멘토의 귀뜸
수요예배를 마치고 나의 멘토가 되시는 선생님과 집으로가는 버스에서 나눈이야기 입니다. "얘야.. 우리 어머니께서는 어려서 가난하셨어 그러나 열심히 일해서 지금은 어느정도 기반을 잡으셨지, 그러나 사람은 돈을 쫓아 살면 결코 돈을 잡을 수는 없고 오히려 다른 것을 잃게 된다. 그러나 돈보다 중요한 것을 생각하며 그것을 중심에 두고 살면 돈은 저절로 따라 오게 된단다. 예를 들면 사람에 대한 사랑이나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념, 이러한 것들이지." 순간 이런 말씀이 떠올랐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마태복음5장- 많...
14년전 |
조회수
7324
멘토와의 대화
직장을 마치고 오늘도 수요예배를 드리고 멘토와의 이야기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의 멘토는 오늘 나에게 은혜로운 이야기를 해주었다. "한 병아리가 쓰레기 더미 속에 있었단다. 그런데 어디선가 손이 나타나 그 병아리를 꺼내서 깨끗히 씻겨주었지 그 병아리는 노란색 깃털을 뽑내며 아주 깨끗해 졌어 그리고 병아리에게 보이지 밥알을 주었어 그런데 밥알을 먹은 병아리는 아주 큰 응가를 하였지.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주위에 밥이 있는데도 그 병아리는 자기가 배설한 배설물을 입에 묻히며 먹고 있었지. 그러자 그를 쓰레기 더미 속에서 꺼내준 손이 그를 불쌍히 여기며 그를 가슴...
14년전 |
조회수
5286
죄를 통해 무엇을 보는가?(멘토와의 대화)
오늘도 나는 나의 죄 때문에 괴로워 했다. 나의 불순한 말투,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 말들. 상대방으로 하여금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상처를 주고 힘을 빼는 말들이 내입에서 나오고 그러한 행동을 하는 나를 볼때면 늘상 드는 생각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나? 이다. 고치려고 해도 그때뿐이고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내모습 너무나 많은 상처를 남에게 주어서 이제는 나 자신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나를 발견했다. 그렇게 차라리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으려는 욕심을 버리고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14년전 |
조회수
5111
이미 이루어 주신 것
이미 이루어 주신 것 “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 23:17-18) ” 개인기도를 하거나 공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두 가지 잘못을 범한다. 하나는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것을 이루어달라고 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실 수 없는 것을 이루어달라고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셨거나 우리가 구하는 바로 그 순간에 말씀하고 계신데도 우리는 말씀을 들려달라고 구한다. 성령님이 이미 임재하셔서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깨닫...
14년전 |
조회수
6316
어거스틴의 일화
어거스틴이 하나님을 떠나 방탕하고 악한 삶을 살고 있었을 때,그 어머니 모니카는 항상 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아들에게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라는 권고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도저히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만일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만 있다면 어머니가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을 정말 믿고 싶었지만어거스틴은 어머니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방탕한 삶에도 진력이나 곤고해진 어거스틴은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정말 살아계신다면 당신을 믿을 수 있도록 당...
14년전 |
조회수
9471
하나님의 확률
프랭클린 그래함은 항공면허를 얻자마자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앨라배마주 모빌을 지날 때 악천후를 만났습니다. 항공 관제사들은 그에게 미시시피의 잭슨, 곧 북쪽으로 가라고 통보를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구름 위로 올라가자 계기판이 깜빡거리더니 곧 통신장치와 계기판이 불통되어버렸습니다. 프랭클린은 상황이 절박하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시도록 기도드리며, 구름 아래로 내려와 착륙할 곳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멀리 잭슨시의 불빛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빙빙 도는 신호소 불빛을 향해 날아가 관제탑을 돌다가 수동착...
14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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