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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카슨 – 나사로 (요11:1~53)
저희 목사님은 다른 설교자들의 설교를 가져다 쓰십니다 – 제가 걱정해야 할 문제인가요?
[글쓰기] 술이부작과 괴력난신을 넘어
[성경족보 하나님 말씀] 라멕 למך(레메크)
교리없는 기독교는 불가능하다 / 배현주 목사
[룻기 2장 하나님 말씀] 보아스가 룻에게 관심을 가지다(룻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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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매일읽기] 요한계시록 4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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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간구 하는 삶
진리를 찾기 위해 오랫동안 순례의 길을 걸어온 한 젊은이가 수도자를 만났습니다. 젊은이는 수도자에게 어떻게 하면 인생의 참된 길을 찾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수도자는 젊은이를 연못으로 데리고 가더니 갑자기 물 속으로 밀어 넣는 것이었습니다. 젊은이는 물에서 올라오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수도자는 계속 이 젊은이를 물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젊은이가 허우적거리다가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게 되자 수도자는 그를 끌어내 놓고 물었습니다. "물 속에서 가장 필요했던 것이 무엇인가?" "숨쉬는 것이었습니다." "자네는 진리를 찾기 위해 그렇게 갈급 하게 노력해 보았는가? 진리는 그렇...
16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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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거듭났을때 삶은 빛난다
거듭났을때 삶은 빛난다 중국 내지 선교의 개척자 허드슨 테일러 목사의 이야기 그가 중국에서 선교하고 있을 때 한 청년이 "신자가 되는데 몇년이 필요합니까?" 라고 물었다. "램프의 심지는 얼마 동안 타고 빛을 발합니까?" 테일러 목사가 이렇게 반문하자 청년은 "그야 심지에 불을 붙이는 순간부터 빛을 내지요." 라고 대답했다. 테일러 목사는 청년의 손을 꼭잡고 이렇게 말했다.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구원하셨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새로운 삶의 빛이 그 영혼에서 타오르게 된답니다."
16년전 |
조회수
2987
먼저 본 자가 앞서간다
링컨 대통령이 어릴 때 이야기입니다. 시장을 지날 때 한 노예 가족을 놓고 이 사람 저 사람이 사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딸이 팔려 갈 때 안 가겠다고 아우성치고 울었습니다. 여종이 필요한 사람이 아내를 노예로 사갈 때 부부가 몸부림치며 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인간으로서 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때 링컨은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노예를 해방시키리라. 그러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가장 힘이 있는 사람은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되면 할 수 있다. 대통령에 출마한다" 링컨에게 분명한 목표가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후 링컨은 힘있는 사람이 되기위...
16년전 |
조회수
9090
어릿광대의 마지막 소원
어느 궁전에 늘 우스꽝스런 행동과 언어로 사람들을 웃기며 즐겁게 하는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리숙한 표정과 행동으로 왕과 시종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 다. 어릿광대가 공놀이를 하다 그만 왕이 가장 아끼는 도자기를 깨뜨렸습니다. 너무도 화가난 왕은 광 대의 경솔한 행동을 용서하지 못하고 홧김에 사형시키라고 명령을 하고 말았습니다. &nb...
16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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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올바른 선택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주일 저녁에 두 명의 젊은이가 타락하기를 작정하고 도박장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도박장 바로 옆에는 한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도박장으로 들어가던 두 청년 중 한 명은 우연히 교회 입구에 적혀있던 그 주일의 설교 제목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다'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 글귀를 보자 그 청년의 마음에 갑자기 죄 의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다른 친구에게 "야, 우리 오늘 도박장에 가지 말고 교회에 가자" 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는 "한...
16년전 |
조회수
4380
성령의 감화하심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2:3)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을 듣고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적인 관점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이 사건이 신앙화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나를 위한 죽음이 되고 그리스도의 부활이 나를 위한 부활이 되어 이것이 신앙의 사건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중재가 있어야 합니다. 이 역사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을 믿게 하는 역사가 ...
16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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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2
거룩한 영향력
많은 사람들, 특히 기독교 교회 지도자들은 예루살렘교회가 - 자주 예루살렘의 기독교 초기 공동체란 명칭을 쓰기도 한다- 이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즉 오순절 직후의 예루살렘교회에 관한 누가의 묘사는 단순히 그 교회의 역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자체로 교회의 원래적인 모습, 즉 이상적인 모형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방향으로 기독교의 미래를 끌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사도행전 25장에 등장하는 예루살렘교회의 공동생활이야말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교회는 그 후로 이 순수한 모습을 잃어버렸으며...
16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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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
한국의 오순절 이야기
한국의 오순절 이야기 1907년 1월 6일부터 열렸던 평양 장대현교회의 저녁집회 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해 갔습니다. 그러다 14일 저녁집회 때 능력의 종으로 말씀을 선포하던 길선주 장로가 회중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공개적으로 통회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아간과 같은 자입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수가 없었습니다. 약 1년 전에 내 친구 중 한 사람이 임종시에 나를 자기 집으로 불러서 말하기를 ‘길 장로,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날 것 같으니 내 재산을 잘 정리해 주시오. 내 아내는 셈이 약하기 때문이오’라고 부탁했습니다. 나는 내가 잘 돌보아 드릴 ...
16년전 |
조회수
3091
설거지를 잘하는 남자
교회 공동식사가 끝나면 구역별로 돌아가면서 설거지를 하는데 어떤 남자 집사님이 어찌나 설거지를 깔끔하게 잘 하는지 여집사님들이 감탄을 하면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집사님은 설거지를 깔끔하게 잘하세요. 남자들 설거지 하는 걸 보면 더러워서 여자들이 다시 하는데..." "예, 제가 고등학교 때 수련회를 갔는데, 선생님들이 간식시간에 먹을 토스트를 준비해 놓은 것을 우연히 보았어요. 너무 먹고 싶어 그 중에 하나의 토스트에서 계란을 몰래 살짝 빼먹어버렸답니다. 드디어 간식시간이 되었는데, 선생님들은 계란이 하나 없어진 줄을 모르고 토스트를 나누어주셨지요. 그런데, 그...
16년전 |
조회수
7187
어린이 만화성경
저는 어렸을 때 성경에 대한 추억이 전혀 없습니다. 중학교 다니면서 친구 집에 갔다가 누가복음만 있는 손바닥만한 쪽 복음 한 권 얻어다 열심히 읽었던 일이 그나마 기억날 뿐입니다. 그러나 내 아이들에게는 성경을 많이 읽히고 싶었습니다. 해서 글을 읽게 될 때쯤 온 가족이 매일 한 장씩 성경낭독도 해 보고 한 장 읽으면 100원, 한 장 쓰면 500원, 한 장 외우면 5000원을(요건 지금도 유효) 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읽으라니까 읽기는 해도 먼 말인지는 하나도 모르고 지루해 하더라구요. 하긴 어른들도 성경을 그냥 읽어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16년전 |
조회수
4530
신앙생활을 잘 하는 방법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화초나 나무는 물이 충분하면 잘 자랍니다. 화초나 나무가 물을 공급받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뿌리로 땅속에 있는 물을 빨아들이는 방법과 잎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나 이슬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산 속 바위틈에 자라는 나무를 보셨습니까? 물도 없이 어떻게 자랄까요? 아침마다 하나님께서 새벽이슬을 통해 나무의 잎을 충분히 적셔줍니다. 사람도 화초나 나무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땅에서는 은혜의 샘에서 생수를 공급받고 하늘에서는 하늘 문을 열고 물질을 공급받습니다. ...
16년전 |
조회수
4935
밭 한가운데 전신주
밭 한가운데 전신주는 늘 밭주인에게 싫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밭을 갈 때마다 걸리적거렸고 전신주의 그림자가 곡식들을 자라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전신주는 자신은 참으로 쓸모 없는 존재라는 생각으로 시무룩해졌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찾아와 전신주에게 말했습니다. "자네는 쓸모 없는 존재가 아니네. 밭주인에게는 자네가 필요 없는 존재일지 몰라도 다른 수많은 사람들은 자네 때문에 밝은 빛을 내는 전등을 켜고 공장의 기계를 돌릴 수 있지. 자넨 참 중요한 존재라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의 불평에만 귀를 기울이지 말고,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의 감사에도 귀를 기울이게나....
16년전 |
조회수
4153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어머니, 효(孝) 왕상 2 : 20 시장통 작은 분식점에서 만두와 찐빵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소나기가 쏟아지자 아줌마는 서둘러 가게를 정리하고 우산을 들고 딸의 미술학원으로 향했다. 딸을 기다리던 아줌마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랬다. 작업복에 슬리퍼, 밀가루 반죽이 덕지덕지 붙은 앞치마...... 그렇지 않아도 감수성이 예민한 딸인데 상처를 입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문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문득 3층을 쳐다본 아줌마는 딸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딸은 얼른 얼굴을 숨겼다. 한 달 후, 미술학원 원장님으로부터 중요한...
16년전 |
조회수
4007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죠? 하나님, 화이팅! - 로버트 - 하나님, 꽃병을 깬건 도날드예요. 제가 아니라구요. 분명하게 써놓으셔야 해요. - 대니 - 하나님, 하늘만큼 크고 지구만큼 힘이 세세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 딘 ㅡ 하나님, 돈이 많으신 분이세요...
16년전 |
조회수
6573
섬김으로
지난 19일 백석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예장합정 총회에서 해오름교회를 섬기는 최정생 장로가 장로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해오름교회에서 30년 동안 여섯 살 아래 동생 목사의 목회를 도운 분이다. 신임 총회장은 동생 목사보다 나이가 적은 분이다. 하지만 낮은 자를 섬기는 일에 습관화된 겸손한 장로이기 때문에 총회장을 잘 도울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리더십은 섬김에 있다. 만왕의 왕이시요,만주의 주이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하셨다. 남을 높이기 위해 낮아져서 디딤돌이 되고자 하는 자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다. 예수께서 말...
16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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