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故 한경직 목사님의 생전 설교 전문을,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제공으로 매주 한 차례, [그 때 그 설교] 코너에서 소개합니다. 한 목사님은 얼마 전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고인의 생전 설교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날 한국교회에 생생히 울려퍼지길 바랍니다. 

 

한경직
▲故 한경직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신명기 10:12~22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신명기 10장 12절과 13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신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제일 먼저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말씀하십니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십니다. 성경에는 종종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하나님은 두려워하라'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왜 그러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