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유, 한웅재, 옹기장이 등 CCM아티스트 유튜브 공식 오픈

입력:2019.07.13 12:49

 

유튜브
CCM 아티스트들이 개인 공식 유튜브를 오픈하고 있다.

 

 

크리스천 싱어송라이터 김복유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를 오픈했다. 김복유는 “유튜브 꿈나무라 아직 궁금한 게 많다”며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욥기 8장 7절 성경구절을 덧붙였다. 

김복유는 2014년 제4회 씨씨엠루키(CCM ROOKIE)에서 ‘아담은 말하곤 하지’, ‘그때 우린’으로 ‘대상’을 수상, 성경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곡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아담과 하와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결혼식 축가 ‘잇쉬가 잇샤에게’와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등을 발매했다. 

‘소원’,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여서’,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곡으로 잘 알려진 한웅재 목사도 최근 유튜브 공식 계정을 오픈했다. 한 목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의 이름이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수정을 하다가 오타로 ‘한웅쟈’로 쳤는데, 90일에 3번 밖에 변경이 안돼서 90일간 한웅쟈이름을 쓰고 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한웅대 목사는 음원부터 ‘코앞 라이브’ 등 다채로운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30여년을 활동해온 옹기장이 선교단도 최근 유튜브 공식 계정을 오픈했다. ‘그 이름의 승리’, ‘영원히 찬양 드리세’, ‘예수 닮기 원해’와 아카펠라로 유명한 옹기장이는 “32년 차, CCM계의 화석 옹기장이가 신문물 유튜브를 만나 본격적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해보려 한다”며 새로운 아이템 촬영 기획 등 “새로운 찬양 콘텐츠로 찾아뵙겠다. 기대해주시고 많이 응원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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