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김영길 장로. ⓒ한동대 제공
한동대 초대 총장이자 20여년간 4차례 총장을 역임하며 발전의 기틀을 닦은 김영길 장로가 6월 30일 오전 3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81세.

 

 

김영길 전 총장은 지난 5월부터 숙환으로 서울 아산의료원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1939년 10월 3일 경북 안동에서 태어난 김영길 전 총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주리 주립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 렌셀러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영길 장로는 온누리교회 초대 장로와 한동대 초대 총장(1995.2-2014.1)을 역임하고, 2016년 6월부터 한동대 명예총장을 맡아 대학 발전에 매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