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입력:2019.04.08 18:37

 

설교자는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2019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기자간담회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2019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위원회는 기자간담회를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센터 10층에서 3일 오전 9시에 개최했다.

우선 2019년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21일 오후 2시 반, 여의도순복음교회당에서 ‘부활이 생명을 온 세계에’라는 제목으로 열릴 예정이다. 설교는 요한복음 11:25-27을 주제로,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전할 예정이다. 또 모이는 인원은 13,000명을 예상하고 있으며, 실내에서 예배드리기 때문에 성만찬도 집행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교단 간 연합찬양대의 성가대 봉사도 있을 계획이다. 각 교단별로 기하성(순복음) 500명, 다른 교단에서 300명해서 총 2,300명 동원할 것으로 보여 진다. 부활절 헌금은 다문화 가정 및 탈북자 선교단체에 지원한다.

예배의 대회사로 대회장 이승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환영사로 이영훈 목사(기독교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성찬은 윤성원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축도 림형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이 나선다.

기자 간 질의응답이 있었고, 이번 대회 준비위원장인 김진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가 답변했다. 첫 번째로 “헌금을 다문화 가정과 탈북자 선교단체를 위해 쓰인다 했는데, 주로 어느 단체 위주로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이에 김진호 총무는 “틀만 잡아두고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단체로 구성할 것”이라 밝혔다.

두 번째로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법원 판결에 의해 직무정지 가처분을 받은 상태”라며 “이런 문제적 상황에서 한국교회 연합 부활예배에 설교자로 내세운 이유”를 물었다. 또 “이번 부활절 연합 예배는 상시조직이 아니었기에, 헌금에 대한 후속보고가 없다”고 지적하며, “이번에는 후속보고가 있을 것인지”란 질문이 던져졌다.

먼저 전명구 기감 감독에 대한 질문에, 김진호 총무는 “현재 가처분 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기감 측에서 다시 항소를 걸었기에, 확정판결은 아니”라고 했다. 이어 그는 “법원 항소심이 진행 중이어서, 그 기간 중 감리교에서 직책 수행은 가능하기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그런 관점에서 금년에는 기자 여러분의 의견과 모임을 통해서 신중히 결정 하겠다”고 전했다.

게다가 그는 “이번 연도에는 헌금에 대한 후속보고로 한교총, 한기연, 한기총 등 연합기관에 철저히 보고할 것”이라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실무진을 꾸려 보고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 외 참석예정 교단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신, 대한예수교 장로회 백석대신, 기독교한국침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 대한예수교복음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복, 기독교한국루터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한국구세군,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등이 참여한다. 

 

-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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