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목사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최성은 목사 ⓒ미주 기독일보
지구촌교회 청빙위원회가 진재혁 목사에 이은 제3대 담임목사 청빙 대상자로 최성은 목사(타코마제일침례교회)를 최종 결정했다. 진 목사에 이은 또 한 번의 이민교회 목회자다.

 

 

이에 교회 측은 오는 4월 7일 오후 6시, 분당 본당에서 임시제직회 및 임시사무총회(공동의회)를 열고 최 목사에 대한 청빙 건을 다룰 예정이다. 

최성은 목사는 한국침례교신학대학(B.A)과 미국 루이빌 켄터키에 소재한 남침례신학대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