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 “하나님 계신 것이 너무나도 행복”

입력:2017.02.03 11:43

 

엄정화
▲엄정화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가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배우 전광렬도 2월 1일 출연이 확정됐다.

 

 

엄정화는 이번 드라마 출연 뿐 아니라 크리스천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주영훈과 함께 OST에도 참여한다. 이에 주영훈은 “엄정화라는 가수가 있었기에 작곡가 주영훈에게 전성기가 있었단다. 이번 드라마도 잘 되길 바랄게”라며 자신의 SNS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2009년 온누리교회에서 세례를 받으며 간증한 적이 있다. 당시 엄정화는 “가끔 기도는 했다. 그 알 수 없는 대상을 향해 잘 되게 해달라고, 힘들 때는 도와달라고, 또 좋을 때는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그렇게 기도는 했다”며 “누군가 어떤 신이 도움을 준다고 믿었지만, 어릴 적 돌아가신 아빠나 엄마가 기도하는 부처님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그냥 하나님이 계신 것, 계셔주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행복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하나님께로 나오고 싶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으면 눈물이 나고, 감사하고 아무것도 아닌 저를 위해 저의 죄 사함을 위해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면서, 성령님이 정말로 저와 지금껏 함께하셨단 것을 이제야 한다”고 간증했다. 

한편, 엄정화가 새롭게 주연으로 출연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오는 3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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