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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9월 17일. 꿈의 터를 확장하게 하옵소서.…

작성일21-09-17 06:00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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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매일기도 기도문(꿈의 터를 확장하게 하옵소서.)
03:56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습도 많은 무더운 여름 바람과 달리, 건조하고 짱짱한 가을바람은 날카로운 햇볕과 함께 청초한 과일과 알곡을 노릇노릇, 혹 은 검게 익힙니다.
가을볕은 크기와 색깔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싹터 모진 환경 견뎌내며, 성장한 만 가지 열매 속에, 신비한 하늘 생명 을 담습니다.

송두리째 뽑힐 정도의 광풍을 몇 개나 견디고, 목마른 가뭄과, 뜨거운 여름 시련을 인내로 견뎌낸 열매는, 가을볕이 주는 면류관을 받아 썼습니다. 죽어도 다시 사는 ‘부활의 면류관’입니다.
광풍의 고비를 넘길 때 뿌리 깊음이 증명되고, 가뭄과 혹독한 시련의 위기는 인내를 검증받는 시간입니다.
광풍도 혹독한 시련도 다 지나, 검증이 완료되면,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유일의 신비, ‘생명 담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사람의 기술로는 흉내도 낼 수 없는 거룩한 생명을 한가득 담은 기적의 열매는, 머지않아 거센 바람 불 때, 원래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익숙한 동작으로 가지를 떠나 새로운 여행을 합니다. 날고 구르다가 어느 마음 닿는 곳에 머물러 둥지를 틀고, 찬바람 부는 겨울을 나면 초록 싹 틔울 야무진 부활의 꿈을 꿉니다.
깊어가는 가을, 영글어가는 알곡의 꿈은 ‘성도의 꿈’입니다. 행복한 이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안식의 문턱’을 넘어서게 하옵 소서.

내게, 우리 가정과 우리 가족에게, 또 우리나라,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으로 인한 부활의 꿈 꾸도록 ‘꿈의 터’를 주옵소서. 꿈이 태어나고 꿈이 성취되는 이 가을, 꿈이 자라고 다시 꿈이 태어나는 소망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은총을 주옵소서. 꿈꾸는 자는 갇혔던 감옥에서 자유를 얻으며,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끌어 가시는 줄 믿습니다.

위기 중에 지혜를 발휘하고, 환란 중에 인내하며, 무언가를 잃었을 때는 낙심 대신, 그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금 있는 것 들에 감사하는 성숙함으로 꿈의 터를 확장하게 하옵소서.
세상은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로써, 과연 기뻐하실 믿음의 예물을 준비하는 성도 안에, 거룩한 생명, 죽어도 다시 사는 부활 생명을 담아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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