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구약의 제사의 효력에 관하여
히 10장 4절, 11절에 보면 구약의 제사가 "죄를 없애지 못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4절 "그것은 황소나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현대인의 성경) 11절 " 모든 제사장은 날마다 제단 앞에 서서 자기 직무를 수행하며 반복해서 같은 제사를 드리지만 이런 제사는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현대인의 성경) 만약 죄를 없애지 못한다면 이런 제사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런 효력없는 제사를 하나님은 왜 시키셨으며, 구약 사람들은 아무도 죄용서함을 받지 못했다는 말씀입니까? 이 구절들의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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