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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결혼은 내게 축복", 남편 지상욱 '루머NO'

입력:2017.07.06 20:06

 

심은하
▲심은하

지상욱 의원의 아내 심은하 씨는 과거 '빛과 소금' 인터뷰에서 "내게 결혼은 축복이다"고 말했다. 

 

심은하는 "당신(하나님)이 주신 두 딸을 키우며 비로소 어른이 되고 있음을 느낀다"며 "화려하나 헛헛하고 다 가졌으나 한없이 부족했던 삶을 당신이 주신 가족들이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에 대해 "일반인으로 살지 않은 엄마로 인해 자라는 동안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지 서둘러 마음을 쓰게 된다"며 "부족한 양육법 때문에 갈등할 때도 당신이 예비하신 대로 이끌어 주시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심은하는 배우를 은퇴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주부의 삶을 살아갔다. 

이번 남편 지상욱 의원의 바른정당 대표 사퇴와 함께 가족건강이상으로 심은하씨가 응급실에 간 것이 밝혀졌다. 

지상욱의원은 "아내가 수면제 과다복용이 아니라 30년전 충격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다가 약물을 초과복용하여 입원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욱 의원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들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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