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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김영철x송은이 가상 부부이자 함께 신앙하는 친구

입력:2017.07.06 19:53

 

송은이김영철
▲송은이, 김영철 ⓒ송은이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영철과 송은이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 출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님과 함께> 프로그램은 가상 결혼을 통해 만혼 남녀들을 위한 결혼 미리보기 프로그램이다. 이에 19년 지기 연예계 대표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으로 알려진 김영철과 송은이가 ‘썸 타는 부부’로 변신했다.

이들의 인연은 신앙 이야기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김영철은 개그우먼 이성미로 인해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됐고, 교회에 다니며 담배를 끊고 송은이와 함께 성경공부를 하기도 했다. 때때로 송은이가 김영철에게 교만함을 일깨워 준다고도. 당시 김영철은 “신앙생활을 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런 신앙의 친구들을 제게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사람들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다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된 것 같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철은 1999년도 14시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김영철의 파워fm>, <미안합니다>, <나 혼자 산다>, <아는 형님> 등에서 활약했다. 올해 나이는 44세(만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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