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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은 후’ 의롭게 살고자 한다면 기억해야 할 3가지

입력:2017.07.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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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후서 5:21)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아들을 통해 의롭게 되었다.(고린도후서 5:21). 그리스도를 통한 의롭게 된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 자들은 매일의 삶에서 성장해야 한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으로 사는 것은 도전적으로 다가온다.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시기 전에 우리는 불의했으며,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해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영화롭게 하는 의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기억해야 할 몇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1. 우리가 한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게 된다. 

 

의로운 삶은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임을 잊지 말자. 인간은 자신의 죄를 부정하고 자기 스스로 의로와지려는 독선적인 경향이 있다. 이것은 옳지 않다. 

요한복음 1장 8절은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말한다. 우리가 의롭지 않고 죄로 인해 죽음에 이를 수 밖에 없다.(로마서 3:23 참조) 그러나 하나님의 의로운 자비로 인해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우리의 죄를 위해 화목 제물이 되셨다. 

우리가 하는 일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행하신대로 의롭게 된 사실과 진리 안에서 평안을 누리라.  

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롭게 만드는 데 헌신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의로운 삶을 사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일부 사람들은 너무 힘들어서 의로운 삶을 사는 데 실패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미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우리를 구속하시고 의롭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의롭게 만드는데 헌신하고 계신다. 요일 1장 9절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말한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우리의 불의를 하나님 앞에 아뢰고 맡기는 것이다.  

3.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지 모두 다 알고 계신다.  

의(Righteousness)는 외적인 행동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다. 마태복음 6장 1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외식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신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의는 마음의 문제이다. 겉으로는 선한 일을 하지만 여전히 그 마음 속에 악한 것이 가득할 수 있다. 주님 앞에 정직해질 필요가 있다.  

요일 1장 10절은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 숨어있는 것을 보시고 우리를 의롭게 만드는데 헌신하신다.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의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고린도후서 12: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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