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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너무 많은 우상과 불필요한 고민 속에…”

입력:2017.03.31 13:53

백지영
▲백지영. 2016년 12월에 발매한 디지털싱글 ‘그대의 마음’의 앨범재킷 사진. ⓒ뮤직웍스(MUSICWORKS ENT)

 

백지영이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사진과 함께 “우리는 너무 많은 우상과 불필요한 고민 속에 살고 있는 것 같다”며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이 이날 올린 사진은 생명의말씀사에서 출간된 ‘지저스콜링(Jesus Calling)’ 큐티집의 일부로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는 성경구절 시편 95편 2절이 묵상 주제이다. ‘모든 것의 우선순위이시고 선하신 아버지를 항상 묵상하겠습니다’라고 직접 적은 메모도 있다. 

백지영은 “모든 필요를 주님께 알리고 뜻대로 이루어주실 그날을 믿으며 성실하게 주님과 교제하는 지혜를 구하고자 한다”며 “오늘밤 여러분들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 가진다. 모두 편안한 밤 되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곳에 (기도를) 많이 쌓아 놓겠다”며 ‘기도는 쌓인대요’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아래는 백지영이 공유한 글의 전문. 

너의 모든 필요를 내게 와서 구해라. 내 영으로 충만하여 내게 감사를 올리면 기꺼이 내 보물창고를 열어주마. 너에게 감사가 넘치는 것은 내가 선하다는 핵심 진리를 굳게 믿기 때문이다.

나는 빛이다. 나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내가 완전히 선하다는 믿음이 있어 너는 모든 두려움을 떨치고 평온을 누릴 수 있는 거다. 네 인생은 죄로 얼룩진 우상의 변덕에 조금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너의 삶을 다스리는 하나님은 전적으로 신뢰할 만한 분이니 편히 쉬어라. 믿음으로 기대하며 내게로 와라. 너에게 필요한 것 가운데 내가 줄 수 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한편 백지영은 현재 뮤직웍스 소속의 아티스트로 지난 1999년 정규1집 ‘Sorrow’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잊지 말아요’, ‘새벽 가로수길’,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사랑 안해’ 등이 있다. 

 

백지영
▲백지영이 공유한 생명말씀사의 지저스콜링 ⓒ백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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