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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과 영성훈련으로 ‘하루 14시간 공부’ 도전

입력:2017.01.03 20:42

Jesus팡스터디 김항안
▲공부중인 학생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김항안 목사.

 

학생들이 가장 쉽게 망가지기 쉬운 방학 기간 동안, '신앙과 학습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잠는 'Jesus팡스터디' 자기주도학습 영성훈련 캠프가 많은 학부모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2015 국민일보 기독교교육대상을 수상한 'Jesus팡스터디(대표 김항안 목사)'는 신앙 회복과 자기주도 행동학습 훈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필요로 하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게 하고자 방학 2주 동안 학습 수련회식 신앙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Jesus팡스터디'는 '한국교회정보센타(대표 김항안 목사)'에서 목회자 자녀들에게 신앙영성 훈련과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행동 학습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든 기관이다. 

캠프에서는 아침·저녁의 신앙영성 훈련과 더불어, 영어와 수학 2과목만 2주간 하루 14시간씩 공부하게 된다. 자신도 하루 14시간 동안 공부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스스로 느끼고 여기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면, 3일 후부터는 누구든지 14시간을 거뜬히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자세를 갖추게 된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꿈으로만 생각했던 '하루 14시간 학습'을 가능하게 한 것은 Jesus팡스터디만이 가진 '노하우(Know How)'인 '30분 학습 계획표'가 있기 때문이다. 먼저 집중할 수 있는 30분 동안 스스로 공부할 분량을 세워 학습한다. 30분이 지나면 스스로 평가와 지속, 반복을 통해, 자기 반성과 숨겨진 자신 안의 '학습 성공 인자(Know Where)'를 터득하게 만들어 준다.

 

 

Jesus팡스터디는 학원과 과외 등으로 자생력을 잃고 혼자 공부할 수 없다는 학습풍토에 맞서, '알 때까지 혼자서도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는 학습훈련소와 같다.

 

뿐만 아니라 캠프 기간 중 김항안 목사가 전해주는 하나님 말씀은 학생들의 믿음을 키워주는 신선한 자극이 된다. 여기에 학생 10-15명 당 서울대와 연·고대생으로 구성된 스터디 교사들이 상주하고, 이들이 20분씩 자신이 경험한 학습 체험담을 발표하면서 학생들에게 신선한 동기부여를 해 주고 있다. 

 

Jesus팡스터디 김항안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
김항안 목사는 "공부는 앎이다"며 "알 때까지 공부하라는 것이 우리의 모토"라고 말한다. 학습 방법론을 제시하는 데 시간을 보내기보다 인내심의 극한인 14시간을 학생들 스스로 직접 공부해 봄으로써, 끝까지 '다 아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 여기고 있는 것.

 

김 목사는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물질적 어려움을 많이 겪는 가운데서도 꿋꿋이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지만, 자녀 교육만큼은 큰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며 "적극 지원해 줄 수 없는 현실적 안타까움을 마음에 품은 채 내색도 하지 못하는 상황을 보면서, 목회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고 목회자 자녀들에게은 미래의 비전을 믿음으로 확인하게 하고 싶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여름, 캠프에 왔던 한 학생은 이렇게 말한다. "저는 원래 한 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서 공부할 때 한 문제만 풀고 일어났습니다. 한 시간을 공부하면 '이제 쉬면서 해야지' 하면서,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팡스터디 캠프에서 했던 '30분 계획표'대로면, 이제 몇 시간이든 공부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항상 이렇게 공부하면 지금 원하는 전교 5위 안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작정 '몇 시간 공부하겠다'가 아니라, 예상 진도를 목표 삼고 30분마다 평가를 하면서 공부하니 학습 속도도 빨라지고, 지루함 없이 계속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Jesus팡스터디에 매번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돼 받은 은혜를 하나님 나라 영광을 돌리는 데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사로 Jesus팡스터디 캠프에 참여한 박성연 교사(연세대 3)는 "참여한 많은 학생들의 소름 돋는 변화를 볼 수 있었다"며 "그래서 처음에는 방학 중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참여했다가, 지금은 사명감으로 토요 공동체 교사까지 지원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겨울 Jesus팡스터디는 오는 1월 9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강원 원주 신림면 황둔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한다. 

문의: 1566-3004, www.jesusstud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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